twitter.com/SuiPadxyz/status/1651931412159766530?s=20
suipad daomaker launchpad starts!4
💎 다오메이커 퍼블릭 IDO SUIPad
요즘 코생에서 가장 핫한 수이의 메인넷 런치패드입니다
(신청 마감 : 5월 4일 오후 10시)
✅ 점수 올리는 방법
친구초대
트위터 알람설정
최소 $500이상 지갑에 보유
지갑에 $10,000 당 10 포인트 부여
DAO 스테이킹
최근 DAO 구매
참여 점수에 따라서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신청하러 가기 (daomaker.com/company/suipad/bbIi70nPC3))
테더 악재. 만약 테더사의 미국 내 Reserve Bank가 동결된다면 ?
사실 이 제목이 좀 악의적이다. (원문이 악의적이다)
'테더는 시그니처 뱅크를 사용했다'라는 의미는 마치 시그니처 뱅크에 돈이 엄청 물려있다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그니처 뱅크의 지불 시스템'을 매개체로 사용하여 다른 은행에 연결하는데 사용했다가 정확한 의미일 것이다.
즉, 시그니처 뱅크는 '입출금 수수료'만 먹고 테더의 리저브, 돈 예치는 다른 은행에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시그니처 뱅크는 테더와 빗파에 대한 기업용 계정을 개설하지 않은 상태로 입출금을 묵인해줬고, 다른 은행에서는 시그니처 뱅크를 통해 들어온 자금을 수령했기 때문에,
한놈이 덤태기를 쓰는게 아니라, 조금씩 죄를 N빵을 한것인데, 이는 미 정부의 안티크립토 기조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방식을 사용했던것으로 보인다.
하나씩 쪼개서 천천히 읽어보자.
일단 테더 홀딩스는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 권한이나 루트는 없지만, 이를 차명으로 연결시킨 경로가 블룸버그를 탔다.
바로 '시그니처 은행'이 테더를 위해 만든 개구멍이다.
테더는 스테이블에 대한 담보금을 넣고 빼기 위한 은행의 전산망인 시그니처 뱅크의 '시그넷'을 사용하여, 바하마의 캐피털 유니온과 매칭시켜 송금통로로 사용했다.
이 개구멍은 저번달 은행에 대한 대규모 재제가 있을때도 상시 운영되고 있던 시스템이었다.
왜냐. 크립토에서 변동성이 엄청났을때, 메이저 은행들이 등을 돌릴때 남아있던 정말 몇 안되는 창구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은행에 대한 면피요소가 있었던게, 해외의 스테이블 업체 (본사)에 직접적인 미당국의 제재가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애매하긴 한데 딱히 불법까지는 아니다'로 은행이 입을 털 여지를 테더사는 남겨둔거다.
다만 문제가 될 수 있는것은, 지들의 시스템을 해외에 연결해줬으면 최소한 서비스 대상자에 대해서는 명시를 해뒀어야 하는데, 이걸 모른척한 것에 대해서는 처벌이 가능하긴 하다. (솜방망이 처벌이겠지만)
물론 이게 시그니처 은행이 좌시한건 맞는데, 테더사도 머리를 썼다.
시그니처 은행은 눈감고 운반책만 하시고, 그 돈도 한곳에 넣어서 괜히 문제 크게 안만들게 여기저기 나눠넣겠다.. 라는 말까지 했다.
참고로 이 사실에 대해서 FDIC 예금보험공사는 노코멘트를 했으며, 테더의 돈이 나눠져 들어가있는 은행 중 하나인 캐피탈 유니온 뱅크도 노코멘트 했다.
게다가 시그니처 은행을 쓰는 목적도, 테더사는 이렇게 밝혔다.
시그넷이 24시간 항상 운영되어 돈을 빼고 넣는데 유용해서 사용했을 뿐. 우리의 협력사, 은행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그럼 여기서 무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느냐.
잘못하면 테더사와 관련된 차명계좌를 동결시킬 수 있다.
왜냐. 은행의 AML 실사에 명백한 위배사항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를 하는게 맞을것 같다.
계속 팔로잉 하도록 하겠다.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 🐳웨일 텔레그램
🔸 그래서 멀로 고소당한걸까? 내용인용
상품거래법(CEA) 및 CFTC 규정을 다수의 위반 혐의로 민사 집행 소송을 제기
의도적으로 불투명한 공동 기업을 통해 수많은 다른 기업 차량과 함께 바이낸스 중앙 집중식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운영
CEA의 해당 조항을 고의로 무시하고 상업적 이익을 위해 규제 차익 거래의 계산된 전략에 참여하기로 선택한 것으로 추정
수년 동안 바이낸스는 CFTC 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금 흐름을 유지하고 규정 준수를 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이것은 CFTC가 미국 법률의 고의적 인 회피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디지털 자산 세계의 누구에게나 경고가되어야합니다.
원문출처: 클릭
CFTC Charges Binance and Its Founder, Changpeng Zhao, with Willful Evasion of Federal Law and Operating an Illegal Digital Asset Derivatives Exchange | CFTC](https://www.cftc.gov/PressRoom/PressReleases/8680-23))
“한국어 통역 없다” 반발한 권도형, 과거엔 “영어만 써라”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현지 법원의 구금 기간 최장 30일 연장 결정에 불복해 항소할 뜻을 밝혔다. 그 이유로 한국어 통역이 제공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그러자 권 대표가 수년 간 한국어로 소통하는 것을 거부한 과거가 재조명됐다.
n.news.naver.com/article/023/0003754121
#추남
토스가 직면한 과제
1️⃣ 상장 준비
상장할 때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야하는 와중에 유동성이 마르게되며, IPO나 투자 유치에 난항.
2️⃣ 자기자본비율(BIS) 확보
토스의 자기자본 비율은 큰 폭으로 하락되었습니다.
바젤1기준 8%만 유지되면 되지만, 추후 적용될 더 높은 기준인 바젤3는 10.5%로 간당간당한 상황입니다.
3️⃣ 채권 손실의 증가
토스뱅크는 채권 매입비중이 상당히 높다.
작년 손실액은 최소 5천억원이상으로 채권 손실액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손실로 인해 BIS에도 큰 영향을 주는 중.
4️⃣ 온라인 여론 확산, 뱅크데믹
SVB를 비롯하여 크레딧스위스 등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던게 디지털화로 공포가 급속도로 퍼진 것.
인터넷뱅크는 기존 금융권에 비해 그 확산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Comment
토스뱅크를 비롯한 인터넷 뱅크는 이번 유동성 위기만 넘긴다면, 기존 금융권 규모를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토스뱅크는 예치자들이 출금만 하지 않으면 무조건 수익달성하는 채권 형태의 자산이 많습니다.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라는 생각에 정리합니다.
문제 없이 잘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 playNomm NFT 'Season2 From the Moon' 민트일정 공개
📄 INFO
✉️ 민트일정:
A. 얼리버드 세일
일정: 3월 30일 13시 ~ 4월 1일 12시 판매수량: 5,000개
B. 퍼블릭 세일
🎈 NFT 유틸리티
📎 A2E?, “거래 활성화 보상”
👾 WL 30 글림이벤트 :클릭
playNomm 디스코드 ㅣplayNomm 바로가기
#PLAYNOMM #LM #AD
Aussie crypto exchange hints interest in Hong Kong base, but it’ll depend
The CEO of Independent Reserve says Hong Kong's "friendly" licensing regime makes it a worthy destination to set up shop, but there are other factors to consider.
Aussie crypto exchange hints interest in Hong Kong base, but it’ll depend](https://cointelegraph.com/news/aussie-crypto-exchange-hints-interest-in-hong-kong-base-but-it-ll-depend))
Australian crypto exchange Independent Reserve is mulling an office in Hong Kong after the city proposed a licensing regime making it easier for crypto firms to provide services in the region.
DAO 법인화의 모순
스시스왑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파다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이렇게 SEC가 스시다오에게 소환장을 날릴 수 있었던 이유에는 다오의 법인화에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2년 10월, 스시다오는 스냅샷을 통해 케이먼 아일랜드와 파나마에 각각 재단과 법인을 두는 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당시에 스시다오는 “공헌자와 다오에게 돌아가는 책임을 줄이기 위해" 이러한 법인을 설립하고자 했는데, 되려 법인이 생기는 바람에 SEC에게 소환장을 받을 수 있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에 에릭 부어히스(Eric Voorhees)는 “법인이 존재하는 이상 다오가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가브리엘 샤피로(Gabriel Shapiro)는 “이래서 BORG가 되어야 한다"라고 남기며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그는 BORG를 “오프체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좁고 (잠재적으로 시간제한이 있는) 임무를 가진 사이버네틱으로 향상된 DAO 인접 개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업의 TF와 같이, 특정 임무를 위해 잠시 설립되는 팀과 같습니다.
현재 다오에 대한 정의와 법적 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은 러미스-길리브랜드 법은 여전히 심의를 거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 법으로 인해 더 많은 보호를 받을지, 아니면 DAO가 더 많은 리스크에 노출되는 법이 될지는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콘텐츠 대시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