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아니 파리의 추억.파리에 머물면서 마지막 날 스위스로 넘어가야 했기 때문에 유로열차가 출발하는 리옹역 근처의 무려 4성급 호텔을 예약했다. 가격이 조온내 비쌌지만 부모님을위해서라도 편한 이동을 위해. 그런데 4명이 머물 수 있는 방을 예약 했는데 프랑스 놈들은 개념이 없는지 2인방에 더블 침대 2개를 넣고 4인이라 하였다..이 때 인종차별 아닌가 싶었지만 그 땐 별 생각이 없어서 (해외 여행 경험이 별로 없었음) 그냥 잤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뒤집어 놨어야 했는데.지금 검색해보니 폐업 했네. 꼬시다 xx들아. 파리에서 인종 차별 경험은 없었지만 집시가 좆 같았다는 것과 지하철에서 오줌 냄새 나는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세느강은 드럽고 . 걍 오래된 썩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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