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수컷 남성 입니다. 오늘 간만에 데이트 어플을 통해 현지 일반인 여성, 무려 은행원! 을 만나게 되서 들 뜬 마음으로 나갔는데 갔다 와서 머리가 아파서 바로 잤습니다. 여러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이건 아니잖아..

내가 생각하는 벳녀와 실제로 나오신 분.

동남아 여자들은 눈은 이쁘기 때문에 하관만 가리면 천상 여자 입니다. 하지만 마기꾼이란 말은 거의 이곳의 90%에게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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